('종의 기원' 저술에 관련한) 다윈의 후회
Darwin's remorse (involved in the writing of 'On the Origin of Species')
- 찰스 로버트 다윈, '조셉 달턴 후커에게 보낸 편지' (1863년 3월 29일)
"But I have long regretted that I truckled to public opinion & used Pentateuchal term of creation, by which I really meant "appeared'' by some wholly unknown process. It is mere rubbish thinking, at present, of origin of life; one might as well think of origin of matter."
- Charles Robert Darwin, 'Letter to Joseph Dalton Hooker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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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윈은 '종의 기원' 2판에 "창조주에 의해"라는 말을 집어넣은 것을 오랫동안 후회해왔다; "몇 가지의 또는 한 가지의 (원시적) 형태에 최초로 생명의 숨결이 '창조주에 의해', 그 여러 능력과 함께, 깃들었다는 관점에 장엄함이 있는 것이다;"
Darwin had long regretted to insert the phrase "by the Creator" in the 2nd Ed. of 'On The Origin of Species'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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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
Peretó, J., Bada, J. L., & Lazcano, A. (2009). Charles Darwin and the Origin of Life. Origins of Life and Evolution of the Biosphere, 39(5), 395–406. http://doi.org/10.1007/s11084-009-9172-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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